‘의료 한류’도 몸이편안한의원(단아안청아한의원) 마포점입니다.

관리자

특별했던 4월 16일

지난 4월 16일, 서울 중구의 정동극장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최한 ‘Feel Korea and It’s Unique Tradition’이 그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우수한 한방의학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일본과 대만, 홍콩, 중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의료 서비스도 한류 열풍

최근 ‘의료 관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진료 과목은 내과가 가장 많았지만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2, 3위로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에 진출하는 진료 과목도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한국만의 음악과 미용으로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킨 ‘한류’ 바람은 의료 분야에도 적용됐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보건산업진흥원의 한방 의학 체험 행사는 외국인에게 ‘의료 한류’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 자리에 몸이편안한의원((구)단아안한의원)은 한방 의료 기관으로 참여해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세계인이 체험한 몸이편안한의원 마포점의 ‘단아미소침’


김진아 몸이편안한의원((구)단아안한의원) 마포점 원장님도 참석하셔서 ‘단아미소침’을 외국인들에게 직접 시술해주셨습니다.


단아미소침은 150~200개 가량의 침으로 얼굴의 경락과 경혈, 경피를 자극하는 침술입니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혈액과 림프 순환을 도와 피부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줘 최근 미용침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쪽으로 치우치고 비뚤어진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는데 탁월하다는 점에서 몸이편안한의원((구)단아안한의원) 이 중점적으로 특화해 진료하는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환자들에게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과 매달 꾸준히 열리는 컨퍼런스를 통해 탄탄한 노하우를 지닌 김진아 원장님. 

한방요법인데다가 미용적으로도 탄력과 재생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고, 단아미소침 시술을 처음 경험하는 외국인들도 시술 후 큰 만족감을 나타내셨습니다.

 

근육의 모양을 얼굴에 그린 ‘페이스페인팅’ 모델 덕분에 침이 근육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를 도왔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한류’ 열풍에 한방 의료가 빠질 수 없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속의 몸이편안한의원((구)단아안한의원) 이 돼 우수한 한방 요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몸이편안한의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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